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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하마
22년 오랜만에 글. 본문
21년 10월에 이직을하고 무척이나 후회와 고민을 많이 했다.
"이직하지말걸..."
"다른곳을 충분히 더 두드려볼걸..."
"이번년도까지만 해볼걸..."
3개월에 지난 지금.
내가 지금 느끼는건 그래도 이직해서 "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경험을 해볼수 있어서 좋다!" 이다.
문론 지금 내가 정말 원하는 일도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것도 그렇다고 출퇴근이 편한것도 아니다.
하지만 확실한건, 이전직장에 머물렀다면 내가 이곳에 입사해서 느낀 것들을 경험할 수 없다이다.
이 글을 보는 미래의 나 자신, 혹은 이글을 보게되는 학생, 회사원분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처음에 누구나 다 힘들다.
그러니 계속 새로운 것 낯선것에 대해 피하지말자